일하고픈 어르신 1067명 뽑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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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공익형 등 5개분야 16개사업 추진… 희망자 1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2014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3~11월이며 공익형·교육형 등 5개 분야·16개 사업에서 1067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및 사업별로 적합한 노인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전년도 노인일자리 부적격 참여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구는 기초노령연금수급자 해당 여부, 소득인정액 등을 파악해 점수로 환산한 후 사업수행기관에 통보하고, 이 통보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에서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주 3일 이내, 1일 3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20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및 각 사업수행기관에서 받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올해 이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은 지역내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진지회, 대한은퇴자협회 등이다.


구는 이 사업을 더 내실있게 수행하기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모니터링을 실시해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 관리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과(450-755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고령사회를 맞아 재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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