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에 최대 3억 융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6:09: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영세소상공인 등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영세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별자금융자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사업을 실시해온 중소기업·영세상공인이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이하 중기자금) 15억원, 영세소상공인지원 특별자금(이하 영세자금) 10억원을 동시에 신청받는 것으로 각 업체는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중기자금의 경우 2년 거치·3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3%, 영세자금은 1년 거치·2~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4~5%이다. 중기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 영세자금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14일까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영세자금은 마감기한 없이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특별융자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지역경제과(2094-1275),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490-4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