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꽃 피는 섬 '청정 신안'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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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6년간 부용화등 40만본 직접 생산·분양 지원 [시민일보]전남 신안군이 올 봄 꽃 생산을 시작했다.

신안군은 2008년부터 사계절 꽃피는 섬을 만들기 위해 계절별로 매년 40만본의 다년생 꽃을 직접생산 14개 읍·면에 분양하여 4계절 꽃피는 천사섬을 가꾸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배를 타고 내리는 선착장과 주요 도로변에 식재하고 공한지까지 이용해 소공원을 조성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크게 기여하는 1석2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서 이번에 생산 공급하는 꽃은 사계패랭이로 5만본을 생산해 오는 3월 중순경에 식재하면 4월부터 혹서기를 제외하고 계속 꽃이 피는 지피식물이다.

군은 올해에도 사계패랭이, 송엽국, 버베나 등 3종의 지피식물과 부용화, 붉은접시꽃, 진자주겨울국화 등 자체 선발한 다년생 화초 40만본을 생산·보급하게 된다.

특히 신안군에서 자체 선발한 진자주 국화는 가을에 피는 국화와 달리 11월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다음해 1월까지 꽃이 피는 국화로 2011년부터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 국화꽃이다.

아름다운 정원가꾸기 시범농가 100곳을 선정, 시기별로 꽃을 공급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에도 천사섬 4계절 꽃피는 청정섬을 만들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비닐하우스에는 수만본의 꽃들이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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