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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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무역관 지사화 참가기업 지원사업 실시... 업체당 최대 190만원 지급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해외무역관 지사화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외무역관 지사화 사업이란 KOTRA 해외무역관(83개국·122개)을 현지 지사로 활용해 해외시장 조사, 신규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지원, 해외출장 현지지원서비스, 물류서비스 등 해외판로 개척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구로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공장)을 둔 수출희망 중소기업이다.
구는 참여대상을 모집·선정해 참가비의 50% 한도내 최대 19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초과분은 기업에서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사업자(법인)등록증명원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업체의 취급품목이 해외무역관의 현지 시장여건에 적합한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해 예산 범위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해외지사화 사업과 해외에서의 통관, 창고 입출고 등 물류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을 함께 지원하는 해외무역관 패키지사업 지원도 펼치고 있다.
기타 문의는 구로구청 지역경제과(02-860-2861)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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