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민원·생활쓰레기 '신속 처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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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종합상황실 가동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가 설을 맞아 불편은 해소하고 주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4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를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교통대책, 제설대책 등 8개 분야의 정책을 수립했다.
연휴기간에는 수도권매립지의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는 만큼 이미 배출된 쓰레기를 설 이전에 수거하기 위해 30일까지 식당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집중 청소에 나선다. 30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는 청소대행업체도 쉬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연휴가 끝난 오는 2월3일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구는 365민원즉시처리반(3425-5870)과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하는 청소민원을 처리하는 한편 2월3일 한꺼번에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보건소에 진료반(3425-6655)을 운영하고 중앙보훈병원,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도 연휴기간 응급환자 진료에 나선다. 병·의원 49곳과 약국 177곳은 당번제로 운영된다. 연휴 중 의료정보나 운영되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다산콜센터(120),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1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귀성·귀경객들의 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31일과 2월1일 시내버스·지하철이 오전 2시까지 연장운행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설 명절기간 구청 본관 1층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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