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보내기 ▲물가안정대책 ▲교통대책 ▲제설대책 ▲청소 및 연료대책 ▲의료대책 ▲안전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8개분야다. 이를 위해 29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3일 오전 9시까지 구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기능부서별로 대책반도 운영한다.
▲훈훈한 명절보내기
기초생활수급자 2598가구에 가구당 6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정에도 1가구당 3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돌보미·재가관리사·도시락 배달원 등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사항 등이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도록 한다.
▲물가안정대책
구는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시장경제과내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 시장·백화점·개인서비스업소 등의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22개 중점관리대상 품목의 요금과다 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요금 환원 혹은 인하하도록 행정지도한다. 또한 매점매석이나 사재기·담합행위·가격 미표시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교통대책
설 연휴기간 중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귀성·귀경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종로구·은평구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2월1일 오후 10시~오전 3시까지 서울역 앞 택시 승하차장에서 승차거부 및 장기정차로 여객을 유치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제설대책
구는 눈이 내렸을 때 귀성·귀경객과 차례용품을 구입하는 주민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남대문로·퇴계로·태평로·의주로·을지로 등)를 우선적으로 제설하도록 했다.
▲청소 및 연료공급 대책
설 연휴기간 중 마포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가 29일까지는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지만 30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설 연휴 다음날인 오는 2월3일 오후 7시부터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가스 사고에 대비한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하고 연료대책상황실을 구성해 연휴기간 중 연료구입 문의시 인근 정상영업 판매업소로 안내한다.
▲의료대책
연휴 동안 원활한 의료진료를 위해 종합병원 3곳·병원 1곳·의원 2곳·한의원 2곳 등 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 또한 '1339 응급환자 정보센터'와 연계해 환자 이송 및 의료지원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48곳의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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