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S라인 만들기' 3월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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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트레이너 맞춤형 식단·운동 관리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도전! S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오는 2월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의 비만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주 2회(매주 목·금요일),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당 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혈액검사,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통해 체지방량, 근육량과 같은 현재의 몸상태를 확인한 후 운동 전문가와 함께 건강을 관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스쿼트·PT체조 등의 무산소 순환운동, 필라테스 등의 순환식 운동 ▲금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대공원에서 걷기운동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한의사가 한방체형관리를 실시하고 운동 전문 강사는 식단·운동일지 등의 기록을 관리하며 지속적인 지도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비만에서 벗어나 더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신청 및 기타 문의는 광진구 보건행정과(450-1906)로 하면 되고 참가비용은 무료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공개건강강좌 및 주민건강교실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겨우내 움츠렸던 활력을 되찾아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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