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아이와 함께 '치즈만들기 체험여행'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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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참가자 41명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월4일까지 초등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생생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오는 2월22일 양평군 '소나기마을'의 황순원문학관을 방문해 작가 황순원의 일생과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소설속 뒷이야기를 그림과 글짓기로 표현해본다.

또 오후에는 양평치즈체험마을로 이동해 치즈·피자만들기 체험을 하고 추억의 뻥튀기, 고구마 구워먹기, 썰매타기 등 전통놀이 체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내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한 명이 짝이 되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부모 한 명에 최대 자녀 두 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영등포구 홈페이지(ydp.go.kr)로 신청하면 되며, 전산추첨으로 최종 참가자 41명이 선발된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간의 정도 느끼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 5일 수업제의 취지인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교육지원과(2670-4164)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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