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 無장애 무인민원발급기 첫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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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설치·운영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가 구청을 방문하는 장애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28일부터 1층 민원여권과 입구에 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 발급기는 일반 발급기에 비해 터치스크린의 높이를 낮추고 수평으로 설치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각장애인들도 음성안내와 점자키패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 발급기는 지문 확인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수급자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등 5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이고, 토요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이 간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발급기 상단에 설치된 LED 전광판으로 구정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해 이 발급기의 이용객은 누구라도 쉽게 구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장애인의 편의증진은 물론 행정만족도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수요 등을 고려해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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