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中企 업체당 최대 2억 융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6: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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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가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의거해 업체당 2억원 이내 융자지원, 기업전시회, 특별신용보증지원 등의 '2014년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구는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억원 이내를 연 2.5%의 저금리로 지원할 방침이다.

융자는 2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신청은 오는 2월20일까지로 동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사본, 최근 2년의 결산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매출확인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 사본 각 1부다.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후 심의위원회 결과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시중은행(우리은행 동작구청지점·기업은행 노량진지점)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오는 3~12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전시회 지원금은 업체당 90만원 이내로 기본 부스료와 공동 인테리어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이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대출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과 사당지점에 특별신용보증 추천서를 발행한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기업전시회 지원, 동작구 상공회를 통한 경영지원, 특별신용보증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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