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서 내달 18일 '교복 나눔 장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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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교참여 내달 14일까지 수거... 1벌당 3000원에 판매 [시민일보]서울 금천구는 졸업 후 입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오는 2월18~19일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월14일까지 학교와 동 주민센터, 구청 7층 여성보육과에 수거함을 비치해 교복(동·하복), 체육복, 스카웃단복과 가방, 참고서 등을 기증받는다.
기증된 교복은 새마을부녀회의 손질을 거쳐 오전 10시~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500~3000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교복 교환을 원하는 경우 교복 나눔 장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증물품에 해당하는 금액의 물품교환권을 발행한다.
올해 사랑의 교복 나눔에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8개 학교(문일고, 독산고, 문성중, 한울중, 동일중, 시흥중, 세일중)가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수익금은 운영경비를 제외하고 새마을부녀회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여성보육과(02- 2027-143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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