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00명 '전통시장 장보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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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28일 송화시장등 방문 [시민일보]서울 강서구는 설을 맞아 28일 오후 6시부터 소속 공무원 200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한다.
공무원들은 까치산·남부골목·방신·화곡중앙·송화·화곡본동 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차례용품, 선물세트, 식재료 등을 구입하게 된다. 부서에서 필요한 각종 물품도 함께 구매할 계획이다.
장보기가 끝난 후에는 전통시장내 음식점에서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장보기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이어져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위기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가격이나 품질면에서 대형마트와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이번 설에는 정겹고 인심 넉넉한 가까운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또한 1억5000만원 상당의 설맞이 반장 보상품과 국가보훈대상자 위문품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02-2600-627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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