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인일자리 1989개 만든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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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스쿨존 교통지도·강사파견등 43개분야... 수시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가 근로 의욕과 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4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총 1989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300명 ▲스쿨존 교통지도 및 등·하굣길 지도 230명 ▲금연홍보단 72명 ▲강사파견 140명 등 43개 분야이다.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가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하루 3~4시간씩 주 2~3회로, 보수는 인당 월 2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일자리 분야별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 신길종합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진 2장과 주민등록등본, 기초노령연금 수급통장을 구비해 각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은퇴한 노인들도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강건함을 갖춘 경우가 많다”며 “사회활동을 통해 보람차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노인복지과(02-2670-3408)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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