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관 '무안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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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민일보] 전남 무안군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전행정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부처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무안군은 지역경제, 문화ㆍ관광 그리고 복지서비스 부문 등 3개 분야의 우수시책을 응모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은 지난해 국가지정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 승인으로 약 450억원의 국비를 포함한 1648억원의 투자계획을 확정했으며, 해제면소재지 정비 사업, 몽탄역 지역경관개선사업, 무안읍 낙지거리조성 등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현안사업비 약 1000억원을 확보하여 희망무안 기틀마련을 위한 재정확보에 노력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인ㆍ허가 전담조직 설치, 기존 3개 농공단지외 청계2 농공단지 추가확충 100% 분양, 특화농공단지 개발 및 민자일반 산단(8만5178㎡) 조성,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새로운 동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어 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에 적극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평가 1등급 평가를 비롯해 청소년정책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 표창 등 9개 분야 18개 수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외적인 위상을 크게 제고시키고 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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