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위험성 몸으로 느껴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7:2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청소년 대상 27일 ‘예방교육’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가 27일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5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절제협회 이유근 전문강사가 나서 ▲흡연이 청소년 신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자의 건강행태 개선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또한 음주고글 착용 후 똑바로 걷기, 장애물 피해 걷기, 초점 맞추기 등 음주 체험을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등 47곳의 청소년 2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에 대한 위험성을 스스로 깨우치고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영양, 운동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보건지원과(02-2670-489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