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멘토로 나선 진익철 서초구청장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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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토크 콘서트' 열어 대학생들과 소통
▲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인생의 멘토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서초구는 24일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상으로 '시네마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토크 콘서트는 최하진 무비큐레이터의 사회로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날 진익철 구청장은 영화를 매개로 삶의 지혜를 청년들과 나누는 1일 멘토로 나섰다.
1부에는 진 구청장이 사회자와 '내 삶을 움직인 세가지-만화책, 텔레비전, 점집'이라는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고, 이어 영화 <굿 윌 헌팅>과 책 <관계의 힘>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에게 '인생의 멘토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부는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뮤지컬 <맘마미아>의 'I have a dream' 공연을 펼쳤으며, 최하진 무비큐레이터의 진행으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관람했다.
이외에도 <중앙역> <누들> <자전거 탄 소년> 등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며 그 속에 숨은 문화적·지식적 배경 설명과 영화를 통해 얻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사람이 살면서 관계를 맺는다는 건 참 중요한 일"이라며 "오늘 열린 '시네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대학생들이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인생 멘토를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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