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온누리상품권 2억여원 지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5:5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 활성화 온힘 [시민일보]동대문구가 직원복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에게 2억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 상품권은 전직원에게 부여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차감해 지급됐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설 차례용품을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통해 직원복지와 전통시장 지원을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기존에 주로 공산품을 지급해왔던 명절 선물을 농민과의 직거래로 구입한 농수산물로 변경해 값싼 수입농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에게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다보면 뭔가 도움이 될 일이 없을까 항상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직원과 함께 전통시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20여개의 크고 작은 시장이 있는 동대문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