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홍보' 서포터스 27일 활동 돌입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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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구민 기자단 10명·옴브즈맨 5명 위촉 [시민일보]강남구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에서 ‘강남구 홍보서포터스’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홍보 서포터스 15명은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기자를 비롯해 작가, PD 등 10명으로 구성된 구민 기자단은 주로 강남 명소나 숨은 맛집 등을 찾아내 강남구인터넷방송이나 블로그를 통해 적극 알리게 된다.

또한 주변의 훈훈한 미담사례나 불편사항을 고발하는 등 생활밀착형 뉴스를 발굴·취재해 강남구청 소식지에 싣거나 중앙 일간지나 지역신문 보도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옴브즈만으로 뽑힌 5명도 포털사이트나 SNS,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 표지판이나 신문 등에서 생활 속 강남구 관련 불량 및 불법 콘텐츠를 찾아내 구청에 수시로 통보하거나 정정을 요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효과적인 서포터스 활동을 위해 구는 연중 3회, 재능을 기부한 전문가에게 ▲기사작성법 ▲SNS 활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예정이다.

연말에는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성과보고회도 열어 1년간 활동 내용을 되돌아본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역주민을 행정에 참여시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구정에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위촉된 서포터스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강남구가 널리 홍보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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