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설 비상진료체계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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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병원·90개 약국 참여 [시민일보]중랑구가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지역내 의료기관들과 협력히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진료체계는 중랑구 보건소, 15개 병원, 90개 약국이 참여한다.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고 장스여성병원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연세플러스의원, 장스내과의원, 청담365의원 등에서는 설 당일인 오는 31일에도 일반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당직 의료기관 인근의 약국들은 순번대로 휴일에도 영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안내하고 실제로 운영을 제대로 하는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에정이다.

당직의료기관·약국 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jungnang.seoul.kr)나 중랑구 보건소 홈페이지(health.jungna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응급의료정보센터(119), 중랑구구청 상황실(주간 2094-0882, 야간 2094-2094), 서울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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