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당직 병ㆍ의원 17곳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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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라매병원 등 5곳 24시간 풀 가동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을 위해 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오는 30일~2월2일 연휴기간 의료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병·의원 17곳, 휴일지킴이 약국 18곳을 지정·운영하며 이는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문화복지센터 당직실에 2인1조로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해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운영상황 점검은 연휴기간 중 당번 약국을 대상으로 일자별 전화 또는 현지출장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와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을 비롯한 중앙대 병원, 동작경희병원, 청화병원, 정동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게 진료와 응급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인근 의료기관간 환자 수송과 의료지원이 가능토록 협조체제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구급차가 있는 의원은 구급차를 상시활용할 수 있도록 대기할 계획이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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