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대표단, 영산강하굿둑 공사현장 방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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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지난 21일 미얀마 농업관개부 뮌 라잉(Myint Hlaing) 장관 등 14명이 영산강하굿둑 구조개선 현장을 방문했다.

뮌 라잉 장관 일행은 영산강하굿둑 구조개선 사업현황 브리핑 및 홍보영상을 청취한 후 국내 최대 규모의 영암호 신설 배수 갑문(규모 66 x11.5m x 5련)과 통선문 마이터게이트(규모 14x65m, 해남 산이)를 둘러보며 농어촌공사 대형수문 기술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6일 한국농어촌공사를 이상무 사장이 미얀마를 방문 양국간 농업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지원을 위한 후속조치로 물관리 원격관측사업 등 기술교류과 공사 해외사업 확대에 밑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얀마 방문단은 영산강하굿둑 구조개선사업 현장외에 새만금사업단, 동진 원격물관리 현장, 금강경지정리 현장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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