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값싼 차례용품 사세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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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설명절 이벤트’ 오는 29일까지 개최

은행나무시장 경품권 지급 계란 등 ‘폭탄세일’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가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2014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설명절 이벤트는 남문시장, 현대시장, 대명여울빛거리, 은행나무시장 및 독산동 우시장 등 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23일 낮 12시부터 인기가수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시장 아케이드내 전점포에서는 20~10%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이날 200개 한우 1kg를 2만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남문시장에서는 23~24일 주요 차례용품을 20~10% 할인판매한다. 23일 오후 1시 남문시장 신바람 풍물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산 농협 직거래 장터, 주민노래자랑, 떡 나눠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은행나무시장은 오는 27~29일 물건을 구매한 모든 손님에게 경품권을 지급하며 경품권소지자를 대상으로 코다리·계란 등을 폭탄 세일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2시 경품추첨 행사와 함께 술·음료·떡 등을 나눠먹는 주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해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경제과(02-2627-13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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