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 연휴 종합상황실 ‘풀가동’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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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가 설을 맞아 오는 29일~2월3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연휴기간 중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구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와 협조해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를 신속히 진행하고, 설 당일인 오는 31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각 동네 당직병원과 약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설 연휴 전지역에 제설함에 대한 일제점검을 마치고, 강설시 신속한 초동 제설체계 확립을 위해 연휴기간 중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일자별·단계별·조별 비상근무자를 사전에 지정해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눈이 내리면 환경미화원과 함께 골목길, 언덕길 등 취약지역에 제설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와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강 운행과 대중교통 연장 운행도 실시한다.


지하철은 오는 2월1·2일 자정 이후에도 12~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운행 시간은 오전 2시까지 연장된다.


구는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특별지도 단속과 함께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안내와 주민불편 신고사항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밖에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공사장, 도로시설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이번 설 명절도 편안하고 즐겁게 서로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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