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외주차장 50곳 안전점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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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29일까지 살펴

[시민일보]서울 마포구가 오는 29일까지 민영 노외주차장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노외주차장 50곳(2338면)이며 점검 항목은 ▲현황 및 운영내용 일치 여부 ▲구조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주차장 진출입로 등 시설물 안전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지상 2층 이상 건축물식 민영노외주차장 경우 2010년 개정된 '주차장법 시행규칙' 에 따라 주차장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강화 기준에 적합·안전한지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주차장의 위치·규모·운영시간·이용방법 등을 2월 초 구 홈페이지(mapo.go.kr)에 개재해 주민에게 이용정보를 제공한다.

구조 및 설비기준에 미달돼 부적합하거나, 추락방지시설 미설치 및 안전 규정이 미흡한 경우에는 시설관리자에게 시정통보하고, 관계규정에 맞게 설치하도록 행정지도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영노외주차장은 건축물 부설주차장 및 공용주차장과 달리 시설물 설치자가 구청에 통보만 하고 운영할 수 있어, 그 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이번 실태 파악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차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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