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서 28일 '직거래장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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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사등 7지자체 차례용품 직송··· 시세보다 저렴 [시민일보]영등포구는 설을 맞아 오는 28일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의 자매도시인 청양군·영암군·고성군과 행정지원협약을 맺은 당진시·부여군·영광군·평창군 총 7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종 설 차례용품을 산지에서 직송해 판매한다.

이로써 농민의 판로 확대를 돕는 한편 주민에게는 유통단계를 없애 신선한 식품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역내 ▲남서울상가 ▲제일상가 ▲사러가시장 ▲영등포전통시장 ▲영신상가 ▲삼구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시장은 이달 20~28일 설날맞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팔씨름, 사물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박상흡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 개장과 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지역경제과(2670-342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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