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물가안전관리 팔걷어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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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대책반 가동... 성수품 가격 중점조사 [시민일보]동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물가안전관리, 생활민원불편해소,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보내기 등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설날종합대책을 세우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설날 물가대책반을 가동해 이·미용 요금을 비롯한 목욕료 등 22개 품목 가격동향관리와 농·수·축산물 주요 성수품 가격 중점조사 및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물가안정관리에 나서고 있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안정을 위한 지도점검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23일부터 이틀 동안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홍성군과 평창군 등 15개 시·군, 29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차례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의 국내산 농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물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1대 1 결연가구 방문시 지역내 10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일부터 명절 전인 오는 29일까지 성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11개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를 허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설명절을 앞두고 차례용품 수급 및 가격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가격표시제와 부당거래행위 집중관리 등을 통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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