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모든 계약과정 스마트폰으로 확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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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발주 공사 등 내달부터 공개 [시민일보]동대문구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위한 정부3.0 패러다임에 맞춘 열린구정 구현을 위해 구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과정을 오는 2월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기존에는 800만원 이상 수의계약만을 공개해왔지만 오는 2월3일부터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계약의 ▲발주계획 ▲입찰공고 ▲개찰결과 ▲계약체결 현황 ▲대가지급 현황 등의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계약정보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원도급사, 하도급사, 현장근로자를 포함한 공사 관계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가 지급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계약정보 공개로 누구나 계약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주민 맞춤형 열린 행정서비스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계약행정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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