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설 연휴 쓰레기관리 대책' 추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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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동처리반 운영 [시민일보]마포구는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하게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연휴기간 '설날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설날 연휴기간(오는 30일~2월2일) 구청내 청소상황실을 설치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생활·음식물 쓰레기 특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수시로 현장확인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이후에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오는 2월3일까지 일제수거 조치하고, 뒷골목 일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 수도권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의 휴무에 따라 오는 30일~2월1일에는 청소 대행업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으므로 생활쓰레기·재활용품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월2일 오후 6~12시에 동별 배출요일에 맞게 배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체계를 구축해 설 연휴 기간 쓰레기발생량을 줄이고 무단투기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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