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가정 자녀 '독서 멘토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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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자 30명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2~6월 '1대 1 맞춤 독서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심리 검사와 독서능력 검사 등 진단을 통해 매주 1권의 책을 제공하고 독서지도사가 매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독서학습을 진행한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전국 평균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저학년 초등학생이면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외국인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 주민센터나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독서 멘토링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아 올바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글로벌빌리지센터(2670-380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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