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년 국고지원 사업 35건 발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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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무안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국고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국고 지원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일 무안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으로 ▲몽탄 달산 관광휴양지 조성사업 ▲호담항공우전시장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군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사업과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5억원에 해당하는 35건을 발굴했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국고건의 신규사업을 사업성 검토와 추진 적정성 여부 등 점검을 통해 신규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채택된 사업은 오는 2015년도 정부재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협의 후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주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 국고지원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서는 이달부터 서둘러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검토해야 각 부처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현안사업의 타당성 설명과 함께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공하여 정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검토해 부처별 예산편성 때부터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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