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기업들과 '설 나눔' 펼친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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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선물세트 지원·MG손해보험-설 음식 전달
▲ 지난 18일 당산케어센터에서 롯데CM사업본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설을 맞아 윷놀이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영등포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설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에서는 노인을 위한 효드림 행사를 진행해 설날 선물세트를 지원한다.

설날 물품은 자원봉사자들과 한국전력 직원들이 직접 대림1동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MG손해보험과‘행복을 빚고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테마로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기업 직원들과 발달장애인이 1대 1 매칭으로 함께 설날 음식을 만들고 나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와 기업에서 준비한 풍선아트와 마술공연도 펼쳐진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봉사활동에 대한 긍적적 인식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2670-4152~6)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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