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6개반 30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한과류 전문제조업소, 선물용품 제조·판매소, 버스터미널 및 기차역 상가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내용은 무허가 제조행위, 색소ㆍ표백제ㆍ보존료 등의 불법사용 여부, 부패ㆍ변질되기 쉬운 냉장식품의 보존기준 경과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등 소비자 기만행위, 허위·과대광고 등 위반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한다.
또 상습 위반업소는 특별 관리업소로 지정 관리하여 부정 불량식품을 제조 판매 유통 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유통으로 시민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며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전개, 학교 주변 그린 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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