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경영활동 부문 ‘1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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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체경쟁력지수 조사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실시된 '2013년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의 '경영활동' 부문 경쟁력 상승 수치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세 부문에 걸쳐 경쟁력 및 전년대비 변화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 구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중 전년 대비 경쟁력이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구는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구정운영으로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증대시켰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처리로 민원수요 대응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세수증대 등 재정운용 전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도 KLCI 조사는 지난해 11월 초~12월 말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3년 전국통계연감 ▲지방재정연감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보고서 ▲고속도로 교통량통계 ▲철도통계연보 ▲관세청 수출입 통계 ▲각 시·도 및 시·군·구의 통계자료 ▲안전행정부 자체 통계자료 등의 공식 보고서에서 발췌해 이뤄졌다.


구가 수상한 '경영활동' 부문은 ▲행정운영효율 ▲재정운용효율 ▲산업경영효율 ▲세계화/국제화 등 4개 평가 항목에 공무원 1인당 인구수를 비롯한 총 19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 주신 구민과 묵묵히 업무에 매진해온 13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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