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책놀이’ 도울 자원봉사자 찾아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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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13일까지 40명 모집… 봉사실적 인정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오는 2월13일까지‘북 스타트’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북 스타트는 만 12~1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 배부 후 영·유아들이 지속적으로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 5곳에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원활동가는 아기와 책을 좋아하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완료 후 6주간의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교육수료 후 4곳의 구립도서관에 배치돼 다양한 북 스타트 활동을 진행하며, 활동 시간은 모두 봉사실적으로 인정된다.


교육은 오는 2월20일~3월27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신월디지털정보도서관 4층 영상교육실에서 실시한다.


다양한 강사진을 초청해 북 스타트의 이해, 영·유아 발달의 이해, 북 스타트 자원활동가의 역할, 연령별 그림책 선택과 읽어주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북 스타트를 시작으로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책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생활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천구 아기들이 책과 친구가 되는 첫 단계인 북 스타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책 읽기와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여희망자는 신월디지털정보도서관(신월4동), 목마작은도서관(목5동), 개울작은도서관(신정4동), 지양마을작은도서관(신월7동)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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