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주변 주차 한시 허용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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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설 연휴 교통종합대책 상황실 29일 가도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9일~2월3일 6일간 주간은 교통행정과, 야간은 교통지도과에서 '설 연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대책 상황반은 지역내 심야 연계수송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편의 연장운행 안내와 불법주차 관련 교통민원을 해결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심야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법인택시 대상으로 정상운행과 운행시간을 준수할 것을 권장하고 심야시간 택시 승차거부도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의 원만한 흐름을 위해 오는 24일~2월3일 국립현충원을 비롯한 시내버스 정류장, 노량진역 등 다중집합장소와 교통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지도, 단속에 나선다. 그러나 경기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지역내 운송사업체과 정비사업체에게 노후 차량 부품점검, 구난차 상시대기 등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시행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 연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구청 광장에서 기능 정비사 1·2급 자격증 소유자들 주축으로 실시될 설맞이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통해 자가 운전자의 안전운행에도 배려를 다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경제적 불황 등 다방면으로 힘든 시기에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만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고향길에 다녀올 수 있도록 교통종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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