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뇌건강 프로젝트 실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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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7일부터 선착순 모집
▲ 지난해 9월 치매예방 프로그램 ‘뜨개질 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뜨개질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월10일부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두드리자 톡톡 뇌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치매지원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말까지 프로그램 별로 평일 주 1회 실시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침상스트레칭 ▲웃음체조교실 ▲손마사지 ▲발마사지 ▲펜글씨 교실 ▲뜨개질 교실 등 6개로 구성돼 있다.


60세 이상 영등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2월5일이다.


프로그램별로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뜨개질 교실’에서는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고향숙 건강증진과장은“치매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쉽지 않고 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므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발굴해 노인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치매지원센터(02-831-0855~8)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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