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체감 행정 펴 행복무안 조성"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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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군수, 몽탄면등 9곳 순회 군민과의 대화 마쳐 [시민일보] 전남 무안군이 지난 9일부터 몽탄면을 시작으로 9개 읍ㆍ면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하여 14일 운남면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모두 마쳤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두순시는 군민들에게 2014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읍ㆍ면정 보고를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주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2013년은 2014년 무안 발전을 위해 종잣돈을 만드는 한 해였다”며 “군 발전의 장기비전을 마련하고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국비 453억원이 확보되고 당초 426억원의 부채중 257억원의 채무 상환을 이루어 현재 169억원(상수도 130억원, 농공단지 39억원)만 있어 재정 건전성이 확보되었으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635개 공공기관 중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모든 군민들이 군정의 어려움에 조금씩 양보하고 협조해 준 덕분으로 생각한다”고 군민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행복무안을 위한 동력사업인 관광 거점 중심의 신성장 개발 축 본격 조성 ▲풍요롭고 잘사는 농어업 기반 확대 구축 ▲희망이 솟아나는 교육무안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건강 복지정책 추진 ▲군민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지역생활 인프라 구축 ▲성공적인 전남체전 개최 등 2014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히며 “농민이 잘살고 농촌이 행복한 무안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군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주민들과의 대화도중 제시된 각종 건의 및 불편사항에 대해 소소한 부분까지 파악하고 있는 거침없는 답변으로 참석한 주민들 대다수에게 큰 박수를 받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끝으로 김 군수는 “언제나 군민위한 감동행정 잘사는 행복무안의 꿈을 8만 군민 모두와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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