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은빛생각교실' 3월 문열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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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초급기초·입문 2개반으로 구성·운영… 수강생 연중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월부터 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성인문해교육‘은빛생각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은빛생각교실’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중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초급기초반과 한글초급입문반 2개반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한글초급입문반은 매주 월·목 오전 9시반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한글 기초부터 생활문해능력까지 배우게 된다.

한글초급기초반은 매주 화·수 오전 9시반부터 3시간 동안 운영한다. 입문반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수업으로, 초등학생 1·2학년 수준의 문자해득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수업마다 자원봉사자 1~2명이 배치돼 수강생의 도우미역할을 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영등포구 교육지원과로 전화하면 되며, 수강생은 연중 모집한다.

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이 교육으로 문자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활능력과 언어능력이 향상되면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및 신청은 영등포구 교육지원과(02-2670-4173)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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