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결혼이민자에 '영양 교육'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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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일부터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보건소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오는 2월21일까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바른식생활협동조합’의 전문 영양사로 구성된 강사들이 주 1회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식품구성자전거 알기 ▲우리가족 하루식단 구성하기 ▲안전한 식품관리 ▲한국음식 만들기 실습 ▲한국 식사예절과 베트남 식문화의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교재는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제작됐으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통역원을 지원해 한국어가 서툰 참가자도 무리없이 교육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족 영양교육이 두 국가의 식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 해소와 가족해체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627-2719)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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