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ㆍ영유아 ‘영양지킴이’ 지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5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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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7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17일까지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는 지역내 임신부 및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해 정기적으로 ▲영양교육 ▲영양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구는 17일까지 소득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건강보험료 기준)인 가구의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미만(2008년 7월 이후 출생)의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쌀, 달걀, 당근, 우유 등의 영양보충식품과 편식예방 동화구연, 어린이 요리교실 등 다양한 영양교육과 정기적인 영양상태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성동구 건강관리과(2286-7138~40)로 연락해 간단한 사전상담을 한 후 관련서류(의료수급증, 차상위증명서, 산모수첩, 자동차등록증 등)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오후 5시에 성동구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로 방문하면 된다.


김경희 성동구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한 엄마와 아기의 영양문제(빈혈·저체중 등)가 매년 크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이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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