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총 25억ㆍ2.3% 저금리 지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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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최대 3억까지… 20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2.3%의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업종은 수리업·이용업·두발미용업·세탁업 등이며, 제조업은 최대 3억원까지, 도·소매업과 기타 업종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규모는 총 25억원으로 융자 조건은 연리 2.3%에 2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도·소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로 양천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자 또는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 제조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소기업과 소상공인(도·소매업, 수리업, 이용업, 두발미용업, 세탁업 포함) 등이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yangcheon.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사업계획서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오는 20일~2월19일 양천구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3월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02-2620-4810)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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