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ㆍ소상공인들에 166억원 푼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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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소상공인에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166억원의 대출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대출은 중소기업 육성기금, 시중은행 협력자금, 소상공인 구로구 보증 특례지원 등 3가지다.

대상자는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중소기업에 40억원이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3억원이, 소상공인에게는 6억원이 마련돼 최대 5000만원이 융자된다. 상환조건은 연 2.8% 금리로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시중은행 협력자금 지원은 우리은행에서 총 70억원을 구로구내 중소기업에 융자해주고 구가 대출금리 중 2%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로 1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구로구 보증 특례지원은 총 50억원이 마련돼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연 2.8~4.3%에서 차등지원되며 1년 거치·4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구는 자금지원 이외에 ▲구로구 G밸리 대학생 인턴 지원과 서울시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사업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하며, 판로지원으로 ▲해외시장개척단과 해외무역관 지사화 사업 ▲국내외 전문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친다.


경영지원으로는 ▲기업지원 포털사이트 운영 ▲법률·노무·세무·창업에 대한 전문가 무료경영 상담 ▲구로구 청년·중장년 창업지원센터 스마트 인큐베이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기타 문의는 구로구청 지역경제과(02-860-2865)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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