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예비초등생 예비접종 만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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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에서 취학예정 아동이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취학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2014년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확인대상 예방접종은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으로 4종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취학예정 아동이 있는 각 가정에 예방접종 통지서를 배포했고 지역내 학교와 의료기관에서는 각 가정에 예방접종을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동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최종 접종 여부에 대한 정보를 전산 등록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실제 전산 등록은 보건소 또는 접종을 실시한 의료기관이 학부모에게 요청을 받아 하게 되는 것으로, 해당 정보는‘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등록시스템’에 저장돼 국가 차원의 예방접종 관리가 이루어진다.

고향숙 건강증진과장은 “아동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현저히 약하므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보건소·보건분소 예방접종실(2670-4766~8·2670-4861)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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