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1500명에 일자리 제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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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돌봄 등 사회공헌 분야 1260명 뽑아... 29일부터 참여자 공모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2월17일부터 사회공헌형 사업에 1260명을 투입하는 등 노인 15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0년 1091명, 2012년 1245명, 지난해는 1315명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역사회의 안전·돌봄 등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확충한 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주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지역사회 환경보호,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와 청소년 돌봄지원, 가사도우미, 경비원 청소 및 미화원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장진입형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오는 29일~2월10일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17일에 사업을 개시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참여자 1224명을 대상으로 참여계기와 만족도 등을 조사해 이번 '노인 일자리 추진'에 적극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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