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지훈련팀 유치 활동 온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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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목포시가 찾아가는 마케팅, 스토브리그 지원 등 전략적인 전지훈련팀 유치계획을 세우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축구, 육상, 하키, 수영 등 6종목에 180개팀, 8만여명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 국제필드하키장 등 국제 규격 경기장과 스포츠클라이밍, 카누장 등 다양한 종목의 훈련이 가능한 점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시 체육회 사무실에 10여명의 전지훈련팀 지원 전담반을 구성했다.

전담반은 전지훈련 집중기간(동계 11~3월, 하계 7~9월)에 운영되며, 전지훈련장 시설 이용안내와 숙박업소·음식점·관광지 소개, 전지훈련에 따른 애로사항을 처리한다.

시를 방문한 팀과 지역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전지훈련지로 우선 선정함으로써 상호 연관관계를 유지하고, 축구·육상·하키 등 직장운동경기부 각 종목별 감독과 도 및 전국협회와 연계하여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지훈련 기간이 긴 강원도 팀과 부모들이 많이 오는 청소년팀 유치를 위해 전략적 유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유치는 스포츠 건강도시 목포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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