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3년부터 쑥부쟁이 단지 조성(1ha) 사업, 우수종 선발 시험연구 등에 예산을 투입하며 6차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해 온 군의 농업정책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군은 국비를 지원받아 쑥부쟁이 생산·가공·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힐링 식품 연구개발 및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6차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10월쯤에 자주색 꽃이 피는 국화과 다년생 초본식물인 쑥부쟁이는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천연 항염증제로, 생약과 민간에서는 소염·진통의 목적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봄나물로서의 특유의 향과 맛뿐만 아니라 가을 경관 꽃 등의 힐링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비만억제와 체내 과다 나트륨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장수건강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례=한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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