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통시장 ‘현대화’ 추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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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전통시장ㆍ영신상가 등 4곳

3월 개선공사 설계… 6월중 착공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전통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중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영등포전통시장, 영신상가, 삼구시장, 남서울상가 등 4개 시장이다.


구는 오는 3월 남서울상가의 소방시설 개선 공사를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6월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부터 영등포전통시장, 영신상가, 삼구시장의 간판 교체와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사로 전통시장의 상권이 활성화되고 유통산업의 균형적인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흡 지역경제과장은 “위축돼 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과 경영현대화 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지역경제과(2670-3429)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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