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기간제근로자 50명 공채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0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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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관리 부문... 13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의 공원 및 녹지를 관리할 기간제근로자를 공개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서류심사, 체력측정 및 기능시험, 면접심사를 거쳐 3개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된 근로자들은 지역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38곳과 마을마당·쉼터 18곳을 포함, 가로수와 녹지대, 중랑천변 및 송정제방의 수목을 관리하고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배치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성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성동구청 공원녹지과에 방문하거나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는 13일~15일이며, 구청 공원녹지과(10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 발표는 오는 23일에 할 예정이며 이번에 채용되면 근로기간은 오는 3~12월로 예정되어 있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채용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고 임금은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일당 4만4000원 내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공원녹지과(2286-5662)로 문의하면 된다.

권세동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은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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