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재활용 ‘1등 마을’ 뽑는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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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20개 동 주민센터서 10월까지 진행

[시민일보]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각동 주민센터별로 진행된다.

대상 품목은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폐소형 가전제품을 비롯한 폐휴대전화, 종이팩, 폐건전지 등 총 4종이다.

품목별로 재활용 선별장 인수물량을 합산한 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겨 오는 11월 총 7개동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참을 원하는 주민들은 종이팩, 폐건전지, 폐휴대전화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우유팩, 두유팩, 음료수팩과 같은 종이팩은 음식물종량제 봉투나 재생화장지로 교환해준다.

이밖에도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폐자원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방문수거를 해준다.

동 주민센터로 모아진 폐자원들은 구 재활용선별장을 거쳐 자원재활용 시설인 SR센터로 전달돼 재활용된다.

재활용으로 거둔 수익은 서울장학재단에 기부되고 이는 지역의 취약계층 자녀의 장학금에 재투자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주민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며 “평소에도 자원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배출방법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청소자원과(02-2600-4077)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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