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하는 관악구 ‘신년 교례’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8 1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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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악문학관ㆍ도서관서 ‘신년인사회’ 열어
▲ 2013년 신년인사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집에서 잠자는 책 깨우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집에서 잠자는 책 깨우기’ 운동 진행

[시민일보]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9일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2014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관악구청장 및 시·구의원과 각계 각층의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 한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통한 '사람중심관악특별구'를 펼치기 위한 자리로 꾸며진다.


구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검소하고 내실 있는 신년인사회로 준비했다.


행사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판소리 명창의 문화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신년인사회 행사장 입구에서는 '집에서 잠자는 책 깨우기 운동' 일환으로 참석자들이 책을 가지고 나와 교환하는 행사를 한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새해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무지개 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관악구 인터넷 홈페이지(gwanak.go.kr)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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